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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테스트(coding test)란? 본문
오늘은 코딩테스트에 대해 알아보고
코테와 알고리즘, 자료구조의 연관성과 코테 전략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코딩테스트란 무엇일까요?
코딩 실력을 검증하는 시험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카카오, 삼성 등 요즘 IT 직군에서 입사시에 코딩테스트를 거름망으로 활용합니다
입사과정에서 거쳐야할 하나의 장벽인 셈이죠
일반적인 개발자직군 뿐만 아니라 AI직군, 데이터 분석 직군까지도 코테를 보는 곳이 대다수입니다,,,
더군다나 요즘엔 부스트 캠프나 인턴쉽 프로그램까지도 코테를 많이 보는 추세기두 하구요
네이버 부스트 캠프 모집일정에도 코테가 있네엽
열심히 준비해야겠네요....
그렇다면 코테를 준비하는데 알고리즘, 자료구조를 왜 알아야 하는가?
사실 알고리즘과 자료구조의 의미를 알면 단번에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알고리즘(algorithm)
-> 문제를 해결하는 필요한 도구/절차라고 쉽게 정의할 수 있는데요
-> "효율적으로 / 쉽게 / 빠르게" 문제를 해결하는 필요한 도구/절차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자료구조(data structure)
-> 데이터를 저장하는 구조
-> "효율적으로 / 쉽게 / 빠르게" 데이터를 저장하는 구조라고 말할 수 있겠네욥
사실 코테 문제들을 확인하면 아무리 어려운 문제도 배열, 조건문, 반복문과 같은 매우 기본적인 문법으로 다 풀 수 있는데요
하지만 그렇게 접근한다면 시간초과가 발생하게 되겠죠.....
결국 문제를 "효율적으로 / 쉽게 / 빠르게" 풀기 위해서 자료구조, 알고리즘 알아야 하겠네요,,,,
대표적인 코테 준비 사이트
그렇다면 코테는 어디에서 준비하면 될까요?
대표적으로 백준과 프로그래머스 두 사이트가 있는데요
백준
백준은 생긴지 오래된 사이트로 문제가 되게 많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그로인해 다양한 난이도 특히 고난이도 괴랄한 문제도 많다고 합니다
(게임같이 심심할때마다 푸는 사람도 있다네여,,,,,, )
프로그래머스
https://school.programmers.co.kr/learn/challenges?order=recent
프로그래머스는 일반적인 실습 환경으로 풀이을 진행할 수 있으며 정형화된 코테 준비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찾아보니 이런것두 있네욥
프로그래머스는 레벨별로 문제단계를 구분하는데 일반적인 코테에서는 1~4레벨 정도의 문제들이 출제됩니다
코테 전략
그렇다면 코딩테스트를 합격하기 위해서는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할까요?
4개 문제 기준으로 1~2레벨에서 2개정도 나오고 3레벨과 4레벨 각각 하나씩 총 4문제가 나온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커트라인으로는 1,2레벨에 나오는 문제들만 완벽하게 맞추면 된다고 합니다
요즘 코테 채점방식을 보면
테스트 케이스 평균 30개 나온다고 가정했을 때
20개 일반적케이스
7개 예외케이스
3개 성능 케이스
이정도의 비율로 채점된다고 합니다
각 채점방식별로 점수가 매겨지고 테스트 케이스 맞춘 비율만큼 부분점수가 주어지는 방식이네욥
결국 고득점을 위해서는 그나마 수월한 레벨1, 2 단계의 문제들을 빠르게 해결하고
3,4 레벨의 테스트 케이스 몇개라도 통과시키는 것이 취해야할 전략이 되겠네욥
(사실 다 완벽하게 풀면 제일 좋은데 말이죠,,,,,)
결론 3줄요약
1. 코테준비는 하긴 해야한다....
2. 문제 풀때 알고리즘, 자료구조는 대충이라도 알아야 수월하게 풀 수 있다,,,
3. 열심히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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